김영하 빅피쉬벤처스 대표
내다 파는 역할로만 50% 이상의 마진을 가져갔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언어장벽 ▲2주 이상... 바로 ‘유아용품’이었다. 시장 판로를 뚫기 위해 현지에 발걸음을 하면서 ‘타깃’ 물품이 정해졌다. 글로벌... 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김 모(여)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유아용품을 구입하려다 깜짝 놀랐다. 판매자가 "국가인증에... 그러나 KC인증을 받지 않은 채로 자체 제작 상품을 파는 판매자들이 있다보니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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