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공인 음주운전, 이번엔 삼성 이학주 “후회하고 반성중”
메이저리그를 꿈꿨던 이학주는 일본 독립리그 등을 거쳐 올해 9월 삼성에게 지명을 받았다. 한편 이학주는 당시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고, 이후 교육 이수 후 면허를 재취득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학주 선수 음주운전 사건은 지난해 5월 31일 서울 금천구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학주 선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였다.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학주 선수는 음주운전 사건 사실이 알려지자 구단을 통해 입장을... 이라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