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눈물 흘렸다 "너무 좁아서 심장이 빨리 뛰어"
박나래 눈물 흘렸다 "너무 좁아서 심장이 빨리 뛰어" 박나래가 여행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체코 프라하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성 비투스 성당의 전망대에... 이라고 합니다.
박나래는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향해 “미안해요”라며 “설계자로서 안 올라오기 그래서 네 발로 기어왔다. 눈물날 것 같다”면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하니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땀을 엄청 흘렸더라. 얼마나 괴로웠으면...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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