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샤이니 민호 영화 촬영 중 부상, 응급실서 조치"
15'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티브이데일리에 "최민호가 어제 영덕에서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특수 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이라고 합니다.
그룹 샤이니 민호가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민호가 지난 2일 영덕에서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특수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에 찰과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로 응급실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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