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나 혼자 산다’ 전현무부터 김충재까지…빵빵 터진 기안84 개업식
먼저 완벽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안84와 그를 도와 비서, 일꾼, 실무담당자까지 1인 3역을 톡톡히 해낸 김충재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준비는 어리숙해도 두 사람이 힘을 합쳐가자 점차 개업식장의 모습이... 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무지개 회원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김충재는 기안84를 도와 비서, 일꾼, 실무담당자까지 1인 3역을 해냈다. 개업 음식을 예쁘게 차린 반면 기안84는 사온 그대로 접시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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