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무색해진 30대 가장 음주뺑소니 사건
두 아들을 둔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자의 차에 치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났던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했지만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2일 새벽 조모(36) 씨는 인천 강화군청 인근에서... 이라고 합니다.
[비즈트리뷴]30대 가장이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이다.오늘 10일 인천지법 장찬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뺑소니 사건 가해자 김모(41·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다 전했다.이어 법원은 “도망 및...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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