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정우영 2골 1도움 “2군 무대는 좁아” 함부르크 황희찬은
한편 황희찬(22·함부르크)은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으로 불러들인 파더보른과의 분데스리가2(2부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67분을 뛰며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황희찬은 특유의... 이라고 합니다.
황희찬은 67분간 뛴 후 일본인 선수 이토 타츠야와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전반 11분 칼레드 나레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이날 승리로 함부르크는 10경기 무패(6승 4무) 행진을 이어가며 10승 4무 2패(승점 34)로 2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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