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성폭행 묘사 논란까지..'황후의 품격', 스스로 자초한 비난의 길 [종합]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임산부 성폭행 묘사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거센 비난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황실에서 악행을... 이라고 합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오늘(21일) 종영하는 SBS '황후의 품격'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지난 4개월 간 말도... 과거 회상신에서 아이를 임신한 민유라(이엘리야)가 표 부장(윤용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점이 묘사된 것....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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