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출국금지, SNS 근황 보니...댓글창 닫고 `김치 홍보 ing`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과 검경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출국금지 됐다. 황하나는 아직 SNS를 공개해둔 가운데, 댓글창만 닫아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MBC... 이라고 합니다.
봐주기 수사 논란에 마약 투약 의혹까지 받고 있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출국금지 되고 경찰은 명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 지난 4일 MBC ‘뉴스데크스’는 황하나는 4년 전 마약 사건에 연루됐지만...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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