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룡의 여인’ 한지민, 트로피보다 눈부신 미소[SNS★컷]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화사하게 웃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모두를 감동시킨 눈물의 수상 소감을 남긴 그녀였기에 미소가 더 빛이 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이라고 합니다.
지난 23일 열린 ‘2018 청룡영화제’에서 한지민은 트로피를 받아 들며 눈물을 터뜨렸다. 한지민은 곧 진정하곤 “무거우면서도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미쓰백’의 가치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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