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잡채·콩나물잡채·잡채밥'까지...수미네반찬,백종원의 황금레시피는?
미리 다져놓은 당근은 1컵, 표고버섯은 1컵, 양파는 2컵, 파는 1컵을 준비한다. 3. 당면은 종이사발로 2컵을 준비했다. 이어 잡채에 들어갈 양념을 소주잔으로 양을 잰다. 4. 설탕 1컵, 깨소금 반 컵, 참기름 반 컵, 간 마늘 반... 이라고 합니다.
쪽파는 3cm 길이로 자른다. 미나리는 줄기만 썰어 넣는다. 반으로 자른 무에 소금,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버무려 무김치를 만든다. 댓잎, 양파, 북어 대가리, 밴댕이, 무, 고추씨, 멸치, 파, 다시마, 생강, 마늘, 마른 표고버섯...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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