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유나, 병색 없었던 그의 돌연사 애통… 뜨거원던 20대 마지막 단 6일 남기고
한편, 이날 어린 뮤지션의 사망 소식이 연거푸 전해졌다. 맹유나에 이어 가수 진형의 심장마비 사망 소식이다. 진형도 올해 겨우 서른 셋 나이에다 한참 신혼생활 중에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이 크다.
진형 /진형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34)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진형의 부인 김모 씨는 8일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고 비통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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