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예능 첫 출연에 쿨내 진동 이혼 고백까지...존재감 제대로 [종합]
진경은 "저도 나홍주처럼 한 번 갔다왔다"며 이혼 이야기를 꺼낸 진경. 그는 "제가 원래 연극 배우로 오해 활동을 하다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드라마에 처음 출연했다. 그 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고, 처음으로... 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진경의 고백을 들은 시청자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혼이 흠이 아닌 만큼 숨길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그러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진경이 당당히 활동하길 바란다며 열렬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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