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배우 정호근, 연기자→무속인으로 변신한 이유는…"유명 무속인이었던 할머니덕분 자연스레 접해"
지난 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연기자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정호근의 인생 스토리가 그려졌다. 배우 정호근은 지난 2015년 돌연 무속인이 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실 그에게 무속 신앙은 낯선 대상이 아니었다.... 이라고 합니다.
[ 정호근이 배우에서 4년 차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미국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 역시 처음엔 이 사실을 알고 충격이 컸다. 아내는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8일...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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