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공정위원회, 장현수에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및 벌금 3천만 원 부과
서 위원장은 "선수 자격 영구제명 등의 징계는 7년이 지나면 사면이 가능하지만 국가대표 자격에 대한 부분은 사면 등의 내용이 없다. 공정위원회는 (장현수가) 영구히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다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라고 합니다.
같은 날 대한축구협회는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정위원회를 열고 장현수에게 영구 제명과 벌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장현수는 2017년 12월부터 2개월간 모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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