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했던 장현수, 자신과 한국 축구에 상처 남겼다
증빙 서류를 만들어 주무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했지만, 폭설이 내린 날 깨끗한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첨부하는 등 자료가 부실해 조작 의혹을 받았다. 당초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던 장현수는 병무청... 이라고 합니다.
증빙 서류를 제출했지만, 폭설이 내린 날 맑은 날씨에 훈련하는 사진을 첨부하거나 같은 날 찍은 사진을 마치 다른 날 봉사활동을 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했다. 장현수가 봉사활동 조작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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