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봉사활동 조작, 대강 넘어갈 일 아니다…한국축구 신뢰와 직결
대한축구협회는 그를 내달 예정된 두 차례 A매치 명단에서 일단 제외하기로 했다. 장현수는 거짓말 의혹까지 사고 있어 추가 징계도 예고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은 28일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이라고 합니다.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벤투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했는데요. 이 사실을 통보받은 협회는 벤투 감독의 동의를 받아 호주 원정에는 장현수를 뽑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장현수는 “불미스런 일로 실망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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