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국대박탈, 외신 반응은?
장현수에게 '대표팀 자격 영구박탈'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외신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병역특례 봉사 확인서를 부풀린 것이 확인돼 실망감을 안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에게... 이라고 합니다.
축구협회는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회의실에서 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를 열어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장현수에 "국가대표 자격 영구박탈과 함께 벌금 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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