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방문·일베 넣어야 검색…‘盧대통령 비하’ 교학사 실수 맞나? 비판 커져
또 논란이 되자 전날 “신입 직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출판계뿐 아니라 네티즌들 또한 해당 사진이 ‘일베’라는 단어를 넣어야 검색될 수 있는 사진이라는 점 등을 들어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라고 합니다.
출판사 교학사의 한국사 참고서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비로 비하하는 합성사진이 실린 것과 관련... 먼저 그는 “검색을 해보니까 논란이 된 사진은 작년 1월에 일베에 올라왔던 사진”이라며 “이 사진 자체는 검색할 때...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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