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승소' 이춘식씨 "나 혼자라 눈물 많이 나고 서운"
[[the L] '日 강제징용' 피해 생존자 이춘식씨 "슬프고 기쁜 마음"]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 복잡한 심경을 나타내기도 했다. 올해 6월에 세상을 떠난 고(故) 김규수씨의 아내 최정호씨(85)도 이날 법정에서... 이라고 합니다.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전성현(17) 학생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춘식... 오늘 무사히 성금과 배지를 전달한 심경을 묻자 전씨는 “오늘 할아버지께 꼭 전달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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