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시간 조사…50대 지지자, 집회 중 심근경색 사망
[앵커] '친형 강제 입원'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 지사가 어제(29일) 경찰에 출석해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지사는 친형의 강제 입원은 형수가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이어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선 "얼마전 경찰이 자택에서 신체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의 기초 조사가 중요한데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법에 따른 절차였고 공무원들이 알아서 했다고 이재명 지사가 말하면 되는 거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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