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한 달 2~4번 술자리···장자연도 함께였다"
윤지오는 고인이 성추행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매번 밤 10시 이후, 새벽에 경찰과 검찰로부터 불려가 장자연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당시 21세였던 내가 느끼기에도 수사가 부실했다”며... 이라고 합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세상에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윤지오는 "가해자가 떳떳하게 사는 걸 보면서 억울하다는 심정이 들었다"며 대중들에게 장자연 사건의... 이라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