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주 결혼 소감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 "밤새 울리는 언니 동생들의 축하 전화"
또한, 유민주는 결혼을 하루 앞둔 9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렘 가득한 심경을 고백했다. 유민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들이 일찍 잠에 못 드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 결혼에 대한 큰 환상이 없던 내게 언니들이 모여 밤새... 이라고 합니다.
유민주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들이 일찍 잠 못드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라고 말문을 연 후 "결혼은 당연히 이렇게 축하받아야 하는 거라며 하염없이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보내주던 언니들이 만들어준 작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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