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인, 후송 중 숨져 "근무지 바뀐 3달 동안 무슨 일 있었나" 20대 젊은이…안타까워
16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최전방 부대 감시초소서 양구 군인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사고 후 헬기로 급히 후송 조치 됐으나 후송 중 숨져 목숨을 구하지 못했고, 20대 초반의 젊은이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라고 합니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양구에서 복무 중이던 군인이 원인 불명의 총기사고를 당하고 치료를 위해 후송하다가 숨을 거뒀다. 16일 오후 강원도 양구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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