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선아 소속사 대표 "내가 파렴치한? 사과 안 하면 법적 대응"(연예가중계) [TV캡처]
이날 선아 소속사 대표는 "채무 관계가 있다. 보증금 명목으로 1300만 원을 빌려 갔는데 처음에는 돈을 갚겠다고 하다가 자기는 돈을 갚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기를 가지고 결혼한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선아의 전속계약 기간과 개인적 채무 불이행 등을 거론하고 나섰다. 이들은 “선아의 전속계약이 3년... 또 선아와 소속팀 사이에서 불화가 있었다는 점 역시 공개하며, 그녀가 회사에 개인적으로 빌려간 돈이 1300만 원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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