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홍탁집 아들과 지금도 연락…죽을 때까지 할지도”
이날 백종원은 “아직도 홍탁집과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오늘 아침에도 했다. 지금 단계에선 사실 누가 먼저 그만하자 해야 하긴 하는데 애매하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저도 아침에 연락하느라... 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이 등장하자 유희열은 "지금까지 본 사람들 중 가장 연예인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홍탁집 아들에 대한 질문에 "오늘도 연락을 했다"며 어느 새 수제자가 된 홍탁집 아들에 대한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물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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