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데이비드 맥기니스 母, 한국인..진주 이씨다"
이날 배정남은 영화 촬영을 끝내고 동료 배우 이성민, 데이비드 맥기니스, 김흥래, 감독과 함께 소고기 회식을 하러 갔다. 이때 배정남은 자신의 옆에 앉은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고생 많았다. 엄마 보고싶지 않냐"고... 이라고 합니다.
이어 배정남은 이성민에게 “형님. 이따가 나 동물 연기 할 때는 웃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촬영이 끝나고 배정남은 이성민, 촬영 스태프 등과 함께 연탄구이 집으로 이동했다. 고기가 나오고 이성민은 익숙하게 고기를...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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