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경, 자칫 운행 더 했더라면 큰 인명피해 발생할 뻔... 이에 대해 언급할 것 없어... 유리문 내릴 것 요구 했고 이어 내렸는데...
사진 : 방송캡쳐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 지난 팔일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아 연기자 박채경이 앞차를 박는... 음주운전 방조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술 먹어도 괜찮아'라고 적극적으로 술을 먹인 사람은 3년 이하 또는... 이라고 합니다.
당시 박채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피해 차량 운전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박채경은 화장품, 아파트 등 다수의 광고에서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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