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문 대통령에 유기견 토리 보내며 "편하게 잘살아"
'유기견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케어 박소연 대표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기견 '토리'를 입양보내며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 대표는 2017년 토리를 입양보낸 당시 "토리야. 굉장히 진지하고 때로는 좀... 이라고 합니다.
박소연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논란은 왜곡되고 조작된 부분이 있고 제보 내용도 악마의 편집이 이뤄졌다”며 “공식적으로 안락사 문제의 불가피성과 충분한 자료를 준비한 뒤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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