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고막에 구멍난 상태에서도 영화 촬영 임해..."30% 소리가 안들려"
문희경 ㅣ 방송캡처 [비즈트리뷴] '인어전설' 문희경이 고막에 구멍이 난 상태에서 영화 촬영에 임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인어전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라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배우 문희경은 "생사를 넘나들며 촬영했다"며 "고막에 구멍이 나서 소리의 30%가 들리지 않았다"며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배우 전혜빈은 "편한 마음으로 제주도 여행하듯 봐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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