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끝내기 찬스서 대타 출전…다저스 연장 13회 패배
2루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투수 타석에 전날 선발승을 거두고 쉬고 있던 류현진을 투입했다. 타순은 3번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앞서 더블 스위치로 야수 타석에 투수를, 9번 투수 타순에 거포 맥스... 이라고 합니다.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4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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