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남] ‘시즌 첫 승’ 안데르센 인천 감독 “시즌 초반을 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한편 이날 후반 초반에 ‘캡틴’ 남준재가 부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그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큰 충격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남준재의 상황에 대해 체크를... 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남준재가 나간 가운데 인천은 후반 23분 박기동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하지만, 1 골의 리드는 지켜나갔다. 추가시간에는 베트남의 응우옌 콩 푸엉이 박세직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은... 이라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