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며느리도OK" '미우새' 윤아, 母벤져스 홀린 '융프로디테' [어저께TV]
이때, 김종국은 "좋은 형한테 사기를 당할 위기"라고 말하며 친한 변호사를 불렀다. 급기야 하하는 홍보를 열심히 안 한 것에 대해 소송을 걸겠다고 했다. 하하는 "고깃집 사장 타이플이 창피하다고 고백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기로 걸 수 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하하와 김종국의 폭로전이 벌어졌고, 하하는 "전 금전적인 피해를 저한테 준 적이 있다. '런닝맨'에서 '하하가 라이브를 안 한다'라고 했다. 이게 일파만파 수군수군...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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