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퇴출, 김건우 여자 숙소 출입 도와…태극마크도 박탈 (종합)
김예진 퇴출, 김건우 여자 숙소 출입 도와…태극마크도 박탈 진전선수촌 여자 숙소에 무단으로 출입한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와 이를 도운 여자 대표팀의 김예진(20·한국체대)이 선수촌 퇴촌 명령(퇴출)을... 이라고 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예진. 사진=뉴스1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선수촌 퇴촌 명령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반납한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예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측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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