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범의혹 부인 (종합)
남색 후드티를 입은 채 이날 오전 11시 33분께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김성수는 취재진이 심신미약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심경을 묻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김성수는 동생의 공범 의혹은 부인했다.... 이라고 합니다.
오전 11시 33분쯤 경찰서에 도착한 김성수는 취재진이 심신미약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심경을 묻자 "죄송합니다. "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하며...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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