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미소 향한 그리움 "눈물로 낳은 내 딸"
사진에는 김부선과 이미소가 등산을 하며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8월 페이스북에 "내 딸 미소,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다. 다 잃었다. 더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며 "내 딸이 해외 노동자로... 이라고 합니다.
이후 신 총재는 '뻔뻔지사 꼴'이라 비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재명 지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김부선은 SNS를 통해 최근 딸 이미소의 생일을 축하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news@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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