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행방불명, 병풍 사건 주역…검찰 수사 중 소식 끊겨
윤경진 기자 youn@ajunews.com 김대업[사진=연합뉴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김대업(57)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해 행방불명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라고 합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이회창 전 총재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김대업 씨가 행방불명된 상태로 알려졌다. 14일 머니투데이 더엘은 김대업 씨가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으로 출국한 후 국내에 입국하지 않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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