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후 뺨 상처 공개..안나 “얼굴 흉터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 다했다”
건후 뺨 상처 공개..안나 “얼굴 흉터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 다했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현재 모습이 아내 안나를 통해 공개됐다 안나는 자신의 SNS에 “아시엘(건후)은 잘 지내고 있다”며 “얼굴 흉터가... 이라고 합니다.
건후 군의 왼쪽 뺨에는 패인듯한 상처가 있다. 안나는 “아시엘(건후)은 잘 지내고 있다. 얼굴의 흉터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스케줄을 미뤄 준 제작진 덕분에 아시엘이 휴식을 취할 시간이 충분했다”라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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