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투스 협박 강용석 고소건 수사 착수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 측이 강용석 변호사를 고소한 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이투스가 법무법인 넥스트로 소속 강 변호사와 박모 변호사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이라고 합니다.
기자)강용석(49) 변호사가 100억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며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이 고소한 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김도균 부장검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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