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스템으로 더욱 강력해진 반찬가게 '진이찬방' 각광
외식과 가정식의 경계에 선 반찬전문점은 딜리버리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밥에 대한 향수를 지닌 소비자들에게 진이찬방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가정까지 신속한 배달서비스를 제공할... 이라고 합니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에서는 일본 가정식 반찬가게 '미노리키친'과 허기진 마음까지 달래주는... 미노리 키친은 반찬 메뉴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겸하고 있다. 즉석 우동 짜장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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