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캡틴잭' 강형우, '1세대 선수들과 함께 경기 할 수 있어 재미있다.'
'페이커'가 상대 팀에 제안했고, O.K 사인을 받았다.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고 같이 즐기며 게임했다. Q. 우승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결승진출은 처음부터 예상했는지? 아무래도... 이라고 합니다.
페이커는 앞서 '캡틴 잭' 강형우와 호흡을 맞춰 2대2 자선 토너먼트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대1 토너먼트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뱅 역시 16강전에서 '트리플'과 제드 미러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며 8강 진출자 명단에...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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