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선정, 토트넘+첼시 베스트11...손흥민 없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첼시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옥석을 가린 가운데, 토트넘 선수가 4명, 첼시 선수가 11명 뽑혔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중심으로 좌우... 이라고 합니다.
서울은 오는 1일 상주에 비기기만 해도 잔류를 확정 짓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PL 13R 토트넘 vs 첼시 스코어 경품 이벤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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