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서 문근영 ‘먹방’ 공개
제주도 여행의 둘째 날, 문근영은 호텔 조식 뷔페 앞에서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데, 식사 도중 “저는 밥순이”라는 남다른 한식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이어 문근영은 흑돼지 쌈부터 해산물, 회까지 거침없는 제주도... 이라고 합니다.
◇ KTX·여객선·비행기로 즐기는 제주도의 봄 슬쩍 즐기는 봄나들이가 아쉽다면, 육(陸)·해(海)·공(空)으로 즐기는 제주도 봄 여행을 추천한다. 갈 때는 KTX와 여객선을, 돌아올 때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이다. 코레일은 25일...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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