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병보석 이호진, 술담배 즐겨…`황제 병보석` 의문 제기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병보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이호진 전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11년 900억 원대 배임혐의와 증빙자료 없이... 이라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진영 간암 판정을 받고 7년째 병보석 상태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이 술담배를 즐긴다는 전직 수행비서의 폭로가 나왔다. MBC 뉴스데스크는 14년간 이호진 전 회장의 수행비서로 일한 A씨의 증언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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