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군 가는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 악플러 법적 대응 시사
하지만 구단이 타팀 이적 대신 육성군행을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의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의 SNS에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일부 악플러들은 유하나의 아들과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에까지 악플을... 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펼쳐지는 사이, 한화 구단은 이용규와 면담을 했고, 면담 후 이용규에게 육성군행을 통보했다. 차후 후속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도 덧붙인 구단이다. 여기에 한용덕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다시 한 번 이용규를 겨냥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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