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무기징역, 딸은 장기 6년 단기 4년 실형 확정
이영학은 지난해 9월 30일 딸의 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인 뒤 추행하고, 다음날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영학의 딸은 아버지가 친구를 유인할 때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고 합니다.
대법 "적법한 상고 이유 없다" 4년 후엔 조기 출소 가능 중학생 딸의 친구(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 중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의 딸(15)에게...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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