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아시안컵 ‘예비명단’ 깜짝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6일(현지시간) 나상호(23‧광주)가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염좌 증상으로 경기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승우를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이승우는 지난해 9, 10월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중용받지 못하고... 이라고 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훈련 중 무릎 부상을 입은 나상호가 귀국한다는 소식과 동시에 이승우를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부상을 입은 나상호는 그 동안 재활에 주력하며 회복에 초점을 맞췄지만 기대 만큼 회복세를 보이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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