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두 번째 라리가 무대…후반 막판 교체 투입
번째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8-2019 라리가 홈 경기에서 후반 39분 산티 미나와 교체 투입됐다. 남은 시간은 짧았고 이강인에게 공이 연결되진... 이라고 합니다.
한편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8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비야레알과 홈경기에서 후반 39분 산티 미나와 교체되어 추가시간까지 약 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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