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공원 영아시신, 태어나자마자 내팽개쳐진 ‘충격적’ 이유
12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하루 전인 11일 오전 11시30분쯤 안산 단원구 원곡공원에서 영아시신이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을 공원 관리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탯줄이 그대로 달린 채 부패가 상당히... 이라고 합니다.
앞서 전날인 11일 오전 11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공원 공중화장실 바깥에서 갓 태어난 영아로 추정되는 시신을 공원 관리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hm0712@news1.kr ▶ 진짜 블록체인을 만나는 곳 '크립토허브' 오픈!... 이라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