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전 고통의 상징 7세 소녀 하늘로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방송 등의 외신은 사진 보도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예멘 소녀 아말 후세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예맨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보건부가 사망 사실을 발표했고 후세인의 가족도 이를 확인했다.... 이라고 합니다.
예멘 소녀 아말이 영양실조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예멘 보건부도 후세인의 사망사실을 발표했다. 후세인의 모습은 퓰리처상을 받은 NYT의 사진기자 타일러 힉스의 사진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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